첫 ILM의 팀과 모션컨트롤 촬영 시스템을 만드는 데 핵심 역할을 했지만, 이후 ILM과는 다른 길을 걸은 시각효과 감독
"스타워즈"의 특수효과를 만든 사람은 왜 정작 ILM에 남지 않았을까?
#11976년, 조지 루카스가 영국에서 "Star Wars" 촬영을 마치고 미국으로 돌아왔어. 이제 우주전을 완성해야 했지. 필요한 시각효과 숏은 약 360개였어.
#2그런데 Van Nuys의 창고를 확인한 Lucas는 안심하기 어려웠어. 시간도 꽤 썼고 돈도 들어갔는데, 완성된 효과 숏은 거의 없었거든.
#3대신 이상한 것들은 잔뜩 있었어. 우주선 모형. 개조한 광학 장비. 컴퓨터가 움직임을 제어하는 카메라.
#4그곳이 막 만들어지고 있던 Industrial Light & Magic이었고, 시각효과 쪽을 이끌던 사람이 John Dykstra였어.
#5Dykstra에게는 아주 현실적인 문제가 있었지. Lucas가 원하는 우주전은 기존 장비로는 찍을 수 없었어. 영화를 만들려면 먼저 영화를 찍는 방법부터 만들어야 했던 거야.
#6그런데 Lucas가 보기엔 반대였어. 아무리 대단한 장비라도 영화가 제때 완성되지 않으면 아무 소용이 없었지.
#7없는 기술을 먼저 만들어야 한다. 그 기술로 영화를 끝내야 한다.
#8첫 ILM은 바로 그 두 요구 사이에서 시작됐어.
#9Dykstra의 출발점은 Hollywood가 아니었어. 기계 엔지니어였던 아버지 밑에서 자라며 기계를 뜯고 조립하는 걸 좋아했고, 사진과 탈것에도 관심이 많았지. 대학에서는 산업디자인을 공부했고, 그동안 배관공으로 일해 돈을 벌기도 했어.
#10그러다 "2001: A Space Odyssey"를 봤어.
#11실제로는 존재하지 않는 우주가 스크린에서는 무게와 깊이를 가진 공간처럼 보였지. Dykstra에게 그건 단순히 멋진 영화가 아니었어. 기계와 사진을 이용하면 아예 새로운 현실을 만들 수도 있다는 걸 보여준 작품이었거든.
#12그 관심은 Douglas Trumbull에게로 이어졌어. "2001"의 시각효과를 만든 핵심 인물 가운데 하나였지.
#13Trumbull 주변에서는 직업의 경계가 꽤 흐렸어. 모형을 만드는 사람이 카메라를 고민하고, 촬영하는 사람이 기계 설계에도 끼어들었지. Dykstra도 "The Andromeda Strain"과 "Silent Running" 같은 작업을 하면서 그런 방식을 익혔어.
#14그리고 기존 시스템의 답답함도 봤지.
#15우주선 모형을 아무리 정교하게 만들어도 카메라가 자유롭게 움직이지 못하면, 화면 속 우주선도 자유롭게 날 수 없었어.
#16그다음 Dykstra가 간 곳은 영화 스튜디오가 아니라 UC Berkeley Environmental Simulation Laboratory였어.
#17그곳에서는 축소된 도시와 환경 모형 사이를 컴퓨터 제어 카메라로 움직이며, 사람이 그 영상을 얼마나 실제 공간처럼 받아들이는지를 연구하고 있었어.
#18Dykstra가 거기서 모션컨트롤을 처음부터 발명한 건 아니야. 이미 만들어져 있던 시스템을 다듬고 사용하면서 광학, 기계, 카메라, 컴퓨터 제어가 하나로 맞물리는 경험을 쌓은 거지.
#19그리고 그곳에서 Jerry Jeffress, Alvah Miller와 함께 일했어.
#20당시에는 우주영화와 아무 상관도 없어 보였던 사람들이었지.
#21몇 년 뒤엔 달라져.
#22그 사람들이 함께 우주선을 날리게 되거든.
#23사실 Lucas가 처음 찾아간 사람은 Dykstra가 아니었어.
#24Douglas Trumbull에게 "Star Wars"를 맡기려 했지. 하지만 Trumbull은 "Close Encounters of the Third Kind" 때문에 시간이 없었고, 대신 Dykstra를 추천했어.
#25Lucas가 원하는 장면에는 까다로운 조건이 하나 있었어.
#26우주선이 천천히 떠다니면 안 됐어.
#27제2차 세계대전 전투기처럼 급강하하고, 뒤쫓고, 확 꺾고, 카메라 앞으로 튀어나와야 했지.
#28그런데 우주선 모형을 진짜 비행기처럼 날릴 수는 없잖아.
#29Dykstra 쪽에서 문제를 뒤집었어.
#30모형을 날리는 대신 카메라를 움직이면 돼.
#31더 중요한 건, 그 움직임을 똑같이 다시 할 수 있어야 한다는 거였어. 우주선을 한 번 찍고, 다른 조명 요소를 따로 찍고, 별이나 빛을 다시 찍어 나중에 합치려면 카메라가 매번 거의 완벽하게 같은 길을 지나야 했거든.
#32그 시스템이 Dykstraflex였어.
#33Dykstraflex라는 이름 때문에 한 사람이 만든 장비처럼 느껴지기 쉬워.
#34실제로는 그렇지 않았어.
#35Alvah Miller와 Jerry Jeffress가 제어와 공학 쪽에서 깊이 참여했고, Richard Edlund도 실제로 카메라를 쓰는 입장에서 장비 설계에 들어왔어. Richard Alexander, Don Trumbull, Bill Shourt 같은 사람들도 각자 다른 문제를 맡았지.
#36Dykstra가 잘한 건 모든 부품을 혼자 발명하는 일이 아니었어.
#37서로 전혀 다른 기술을 가진 사람들을 같은 문제 앞에 세우는 일이었지.
#38Van Nuys의 창고에는 Grant McCune, Richard Edlund, 젊은 Dennis Muren, Joe Johnston 같은 사람들이 모였어.
#39완성된 회사를 찾아온 게 아니야.
#40영화를 만드는 동시에, 그 영화를 만들 회사를 만들고 있었어.
#41Joe Johnston이 그 분위기를 잘 보여줘.
#42Grant McCune이 모형을 칠할 수 있냐고 물었는데, Johnston은 해본 적이 없었어.
#43그런데 할 수 있다고 했지. 그리고 하면서 배웠어.
#44초기 ILM에서는 이런 식의 일이 꽤 자연스러웠어. 누가 어떤 직함을 가졌는지보다 눈앞의 문제를 누가 풀 수 있는지가 중요했거든.
#45Dykstra는 나중에 그 팀을 일종의 "super-garage"처럼 기억했어.
#46자유롭고, 서로의 영역을 넘나들고, 일하는 방식도 전통적인 스튜디오와는 달랐지.
#47그런데 그런 자유는 밖에서 보면 굉장히 수상해 보일 때도 있었어.
#48어느 날 직원 몇 명은 hot tub에 들어가 있었고, Dykstra는 forklift로 냉장고를 떨어뜨리고 있었어. 바로 그때 Lucas 쪽 사람들이 찾아왔지.
#49영화는 늦어지고 있는데 직원들은 물속에 있고, 책임자는 냉장고를 부수고 있는 거야.
#50사실 냉장고를 떨어뜨리는 것도 영화 작업이었어. Ben Burtt가 쓸 효과음을 녹이려던 거였거든.
#51그러니까 둘 다 사실이었어.
#52겉보기보다 훨씬 열심히 일하고 있었어. 그리고 제작은 정말 위험할 만큼 늦어지고 있었지.
#53Dykstra의 팀은 분명 대단한 걸 만들고 있었어.
#54그런데 Lucas가 기다리는 건 기계가 아니었지.
#55완성된 숏이었어.
#56Dykstra 입장에서는 기계가 없으면 숏도 없었고, Lucas 입장에서는 숏이 없으면 영화도 없었어.
#57그래서 제작관리가 더 강해졌어. George Mather가 복잡하게 얽힌 각 효과 숏의 진행을 추적했고, Rose Duignan도 느슨했던 작업 흐름을 정리하는 데 들어왔지.
#58사람들은 밤낮으로 교대하며 일했고, 건물에서 잠을 자기도 했어.
#59실험실 같았던 ILM은 짧은 시간 안에 수백 개의 숏을 내놓는 제작공장처럼 움직여야 했어.
#60그리고 어느 순간부터 정말 숏이 나오기 시작했지.
#61Dykstraflex가 하는 일은 설명만 들으면 단순해.
#62카메라를 움직여. 그 움직임을 기억해. 다시 정확히 같은 움직임을 반복해.
#63그렇게 여러 번 찍은 이미지를 합치면, 작은 우주선 모형이 화면에서는 엄청난 속도로 전장을 가로지르는 것처럼 보였어.
#64X-wing이 실제로 날아다니는 건 아니야.
#65카메라가 날아다니는 거지.
#661977년 "Star Wars"가 공개되자, 제작을 늦추는 원인처럼 보였던 그 기계의 의미가 완전히 뒤집혔어.
#67영화는 대성공을 거뒀고, Dykstra는 John Stears, Richard Edlund, Grant McCune, Robert Blalack과 함께 아카데미 시각효과상을 받았어. Dykstra와 Alvah Miller, Jerry Jeffress가 함께 개발한 전자식 모션컨트롤 시스템도 기술적으로 인정받았지.
#68몇 달 전까지만 해도 "이러다 영화 못 끝내는 거 아냐?"라는 걱정을 부르던 시스템이 영화의 대표적인 혁신이 된 거야.
#69그럼 다음은 뻔해 보여.
#70Dykstra가 계속 ILM을 맡으면 되잖아.
#71그런데 바로 여기서 이야기가 꼬여.
#72지금의 ILM을 알고 있으면 1977년 상황을 오해하기 쉬워.
#73당시 ILM은 아직 수십 년짜리 회사가 아니었어. 첫 "Star Wars"를 완성하려고 만든 프로젝트 조직에 훨씬 가까웠지.
#74영화가 끝나자 사람들도 흩어졌어.
#751977년 6월에는 ILM의 급여 명단에 직원이 하나도 남아 있지 않았어.
#76그러니까 "Lucas가 Dykstra를 잘랐다"라고만 말하면 너무 단순해져.
#77정상적으로 돌아가던 회사에서 Dykstra 한 사람만 사라진 게 아니었거든.
#78첫 ILM 자체가 멈춘 거야.
#79하지만 사람들은 다음 일을 해야 했어.
#80Dykstra와 Grant McCune, Richard Alexander, Alvah Miller, Lorne Peterson, Richard Edlund 등 몇몇 옛 동료가 다시 모였어.
#81Apogee라는 새 회사를 만들었지.
#82그리고 곧 묘한 일이 생겨.
#83"Star Wars"를 만든 사람들이 또 다른 우주전 일을 맡게 된 거야.
#84"Battlestar Galactica"에는 전투기와 거대한 우주선, 레이저 전투가 등장했어.
#85첫 ILM에서 일했던 사람들이 많이 참여했고, Lucas가 소유하고 있던 옛 ILM 장비 일부도 빌려 사용했지.
#86얼마 전까지 "Star Wars"를 만든 사람들이 이제는 다른 우주를 만들고 있는 셈이었어.
#87나중에는 두 작품의 유사성을 놓고 Fox와 Universal 사이에 법적 분쟁까지 벌어졌어.
#88하지만 이 시기를 "Dykstra가 Lucas를 배신했고 그래서 둘이 갈라섰다"는 이야기로 만들면 사실보다 훨씬 깔끔해져 버려.
#89첫 ILM은 이미 해산된 상태였고, 사람들은 새 일을 찾아야 했어. Lucas와 Dykstra가 첫 영화 때 제작 방식 때문에 충돌했던 것도 사실이지만, 둘이 다른 길을 가게 된 이유를 딱 하나의 사건으로 못 박을 정도로 자료가 단순하지는 않아.
#90그런데 곧 Lucas에게 다시 ILM이 필요해져.
#91"The Empire Strikes Back"을 만들어야 했거든.
#92Richard Edlund가 돌아왔어. Dennis Muren도 돌아왔고, Joe Johnston도 Lucas 쪽에서 계속 일했지.
#93새로운 사람들까지 합류하면서 북부 California에서 이후의 ILM이 만들어지기 시작했어.
#94그런데 Dykstra는 없었어.
#95여기가 꽤 묘해.
#96첫 ILM을 조직하는 데 핵심이었던 사람은 돌아오지 않았는데, 그가 함께 일했던 사람들은 다음 ILM의 중심으로 들어가고 있었거든.
#97특히 Dennis Muren이 그랬어.
#98첫 "Star Wars" 때 Dykstra와 Edlund에게 면접을 보고 들어온 젊은 effects cameraman이었어.
#99그런데 훗날에는 오히려 Muren이 ILM 역사를 대표하는 사람 가운데 하나가 되지.
#100Dykstra는 돌아오지 않았어. 하지만 첫 ILM에서 쌓인 경험은 사람들 안에 남아서 돌아왔어.
#101ILM은 Dykstra 없이도 계속 갔지.
#102그러면 이제 남은 질문은 반대쪽이야.
#103Dykstra는 ILM 없이 어디까지 갈 수 있을까?
#104Dykstra는 Apogee에서 계속 일했어. "Star Trek: The Motion Picture"에서는 옛 스승 Douglas Trumbull과 다시 같은 대형 프로젝트에 참여하기도 했지.
#105그 뒤로도 여러 영화에서 시각효과를 만들었어.
#106그런데 시간이 흐르자 Lucas와 헤어진 것보다 더 큰 문제가 생겼어.
#107자기가 잘하던 기술 자체가 낡기 시작한 거야.
#108실물 미니어처. 정밀한 카메라 장치. 필름을 여러 번 찍어 겹치는 광학 합성.
#109그 세계에 CG가 들어왔어.
#110"Terminator 2: Judgment Day"가 디지털 캐릭터의 가능성을 넓혔고, "Jurassic Park"는 또 한 번 기준을 바꿔버렸지.
#111그리고 그 변화를 이끄는 회사 가운데 하나가 Dykstra가 없는 ILM이었어.
#112아이러니하지.
#113새 기술로 기존 특수효과를 뒤집었던 사람이, 이번에는 더 새로운 기술에 자기 방식이 밀려나는 걸 보고 있었던 거야.
#114Dykstra는 자기 옛 기술을 지키는 쪽을 택하지 않았어.
#115자기도 바뀌었어.
#116Sony Pictures Imageworks에서 Dykstra는 본격적으로 디지털 VFX 쪽으로 들어갔어.
#117"Stuart Little"에서는 CG로 만든 생쥐가 실제 배우와 한 공간에 있는 것처럼 보여야 했고, "Spider-Man"에서는 사람이 실제로는 할 수 없는 속도로 Manhattan의 건물 사이를 날아야 했지.
#118기술은 완전히 달라졌어.
#119그런데 문제는 이상할 만큼 비슷했어.
#120X-wing도 실제로 우주를 날 수 없었어. Spider-Man도 실제로 저렇게 날 수 없었지.
#121둘 다 관객에게 존재하지 않는 움직임을 믿게 만드는 일이었어.
#1221970년대에는 컴퓨터로 실제 카메라를 움직였어.
#1232000년대에는 컴퓨터 안에서 캐릭터와 카메라까지 움직일 수 있었고.
#124Dykstra는 그렇다고 옛 기술을 다 버리지도 않았어.
#125"Spider-Man 2"의 Doctor Octopus 팔은 실제로 만들 수 있는 장면에서는 실물 puppet을 썼어. 여러 명이 함께 조종해야 할 정도로 복잡했지.
#126실물로 안 되는 움직임이 나오면 CG로 넘어갔어.
#127최신 기술을 쓰는 게 목표가 아니었던 거야.
#128그 장면을 믿게 만드는 방법을 쓰는 게 목표였지.
#1292005년, "Spider-Man 2"가 아카데미 시각효과상을 받았어.
#130John Dykstra에게는 두 번째 시각효과 오스카였지.
#131첫 번째는 "Star Wars". 두 번째는 "Spider-Man 2".
#132그 사이 약 27년이 흘렀어.
#133첫 번째 때는 컴퓨터가 실제 카메라를 정교하게 움직였어.
#134두 번째 때는 컴퓨터 안에서 캐릭터와 도시와 카메라까지 만들 수 있었지.
#135Dykstraflex는 이미 미래의 기술이 아니었어.
#136그런데 Dykstra는 여전히 미래 쪽에서 일하고 있었어.
#137자기를 유명하게 만든 기술보다 본인이 더 오래 살아남은 거야.
#1382017년, 첫 "Star Wars"가 나온 지 40년이 지나 초기 ILM 사람들이 다시 모였어.
#139장소는 San Rafael에 있던 옛 ILM 시설이었어. Rose Duignan이 재회를 준비했고 Richard Edlund, Lorne Peterson, Joe Johnston, Al Miller 같은 사람들이 찾아왔지.
#140Dykstra도 왔어.
#141"Star Wars"로 받은 오스카까지 들고.
#142그런데 이 장소에는 묘한 사실이 하나 있었어.
#143Dykstra가 San Rafael의 ILM 시설에 온 건 그날이 처음이었어.
#144첫 ILM을 만드는 데 그렇게 깊이 관여한 사람이 말이야.
#145그가 직접 알던 ILM은 Van Nuys의 창고였어. San Rafael은 Dykstra가 떠난 뒤 성장한 ILM의 역사였지.
#14640년 뒤 그곳에 선 Dykstra가 특히 기억한 것도 기계 자체는 아니었어.
#147사람들이었어.
#148한 부서가 다른 부서가 무슨 일을 하는지 알고 있었고, 한 사람이 자기 일을 더 잘하면 다른 사람의 결과까지 좋아지는 팀이었다고 했지.
#1491976년에는 그 팀이 영화를 망칠 수도 있는 위험처럼 보였어.
#150실제로 위험하기도 했어.
#151그런데 그 창고에서 나온 건 Dykstraflex만이 아니었어.
#152어떤 사람은 다시 ILM으로 갔고, 어떤 사람은 새 회사를 만들었고, 어떤 사람은 감독이 됐어.
#153그리고 Dykstra 자신도 자기 대표 기술이 낡자 그걸 붙잡지 않았어.
#154다음 방법으로 넘어갔지.
#155어쩌면 그 첫 창고에서 가장 오래 남은 건 특정 기계가 아니었을지도 몰라.
#156기존 방법이 없으면, 필요한 방법부터 만들어버리는 습관.
#157그건 ILM에도 남았고, Dykstra에게도 남았어.
#158은 첫 "Star Wars" 때 Dykstra와 Richard Edlund의 면접을 보고 ILM에 들어온 젊은 카메라맨이었어.
#159그런데 자신을 뽑은 Dykstra는 회사를 떠났고, Muren은 남았지.
#160그리고 "The Empire Strikes Back", "Terminator 2: Judgment Day", "Jurassic Park"처럼 ILM의 기술이 완전히 달라지는 순간마다 계속 중심 근처에 있었어.
#161처음에는 단지 한 편의 이상한 우주영화 일을 얻으러 온 사람이었어.
#162그런데 어떻게 그 젊은 카메라맨이 수십 년 동안 ILM의 기술 혁명을 통과한 사람이 됐을까?